다이아린, '트웬티케이' 앰플 세럼 3종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인증 획득

- 엑설런트 등급 획득해 제품 안전성, 신뢰성 확보
-“신제품 통해 최근 젊은층 수요 높아져…해외진출 계획도”

코스메틱 기업  다이아린(대표: 이세복)은 자체 뷰티 브랜드  '트웬티케이'  앰플 세럼 3종이 독일 피부전문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인증 평가에서  엑설런트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오늘(1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트웬티케이가 앰플 세럼 3종의 리뉴얼과 함께 지난 8월 안정성 테스트를 위해 인증평가를 의뢰해  진행되었다.  인증 기관인 더마테스트는 1979년 설린 된 독일 피부 전문 과학 연구소로 피부 자극 테스트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절차로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평가 기관중 하나다.  

다이아린은 2017년 창업해 화장품 및 라텍스 등 유통업을 시작으로 2018년 코스메틱 다이아린 시리즈를 론칭했으며,  21년 코로나 시기 -68% 매출이 하락하는 등 힘든시기도 있었으나 연구개발에 집중해 지닌해 매출액 50억을 돌파한 바있으며,  2023년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트웬티케이를 새롭게 론칭하여  유통과 수출 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브랜드이미지 강화를 위해  건강하고 맑고 밝은 동안 이미지의 컨셉이 트웬티케이와  맞는 모델로 가수겸 배우 남규리, 배우 성태,  오재웅을 지난 4월 트웬티케이의 전속모델로 선정하기도 했다.   

트웬티케이가 이번에  획득한 인증은 피부과 전문의의 관리하에 국제 지침에 따라 다양한 피부 유형을 가진 3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피부 테스트로 저자극 인증 부분에서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인증 획득 제품은 ‘트웬티케이 노니 앰플 세럼’, ‘트웬티케이 비타민 앰플 세럼’, ‘트웬티케이 콜라겐 앰플 세럼’등 앰플 세럼 3종이다.   ▲ 노니 앰플 세럼은 노니추출물 87.6% 함유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 주고 강력한 보습력으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앰플 세럼으로 자체 출시 제품 중 성분 함유량이 가장 높다. ▲비타민 앰플 세럼은 비타민나무열배 추출물 79.8% 함유되어 피부 미백과 항산화에 효과가 있다. ▲ 콜라겐 앰플 세럼은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78.7% 함유로 피부 탄력을 높여주며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트웬티케이는 제품 리뉴얼과 함께  인증 획득을 통해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등에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보고 있으며,   제품 고객층을 기존 보다 확대된 2050까지로 기대고 있다. 

 다이아린의 이세복 대표는 “ 앞으로도 트웬티케이의 여러 신제품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인증기관의 인증을 통해  제품 안전성과 품질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웬티케이는  올 하반기 '아마존' 진출을 통해 수출 다각화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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